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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KBS (Kompongsom Bible S.)

Era of 3rd KBS Graduation,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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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 Choi, ChoongSung Church

KBS is supported by many foreign churches, some help bible students, some our family, some building churches and pastors, some medical mission, some digging wells, some Christian school.

That is why KBS did not charge school fee to the students.

We provided all the food, lodgings to bible students free of chare with the foreign offerings.

The offerers are not rich members, but out of love, offered precious offerings to the mission fields.

A deacon did daily repairing work of kitchen, or house for others, earned daily wage and offered a church building, a deaconess did hard labour of sewing clothing in the market, saved money and sent to mission field. We hope that every bible students understand this Christian love & sacrifice and could pay back it to another needy people later.

 

There was 3rd Graduation service at kbs in 2005. Yon Kim, Seun Mony, Timothy Horm Vothy, Daniel Dim Sounnath, Philemon Sokhom, Shulamy Chearouy,  Amos Young Vieye, Phannith, and sister Naomi graduated the course of Diploma of Theology, and Lap Huot, Kong Sreymom, Mao as Certificate.

 

In Jan, 2005 elder Kim DaeHyon of Church Everyday came and supported some local pastors who do not have regular sponsor. Church Everyday have borne the burden with us until now. 

 

Pastor and elder of Seoul Seo church came and bought the land for church building in StungTreng. We prayed it could be mission station for reaching out to Laos. 

 

In Feb, 2005, ChoongSung church did mission of medical, barbering, and children. From year 2000 or so, it has supported 5 KBS bible students and scholarship, later a gospel worker and Pailin bp church monthly until now. They have borne the burden with us until now.

 

Feb 19th, there was wedding of brother Stephan at Veal Thom church

 

On Feb 21st was 3rd Graduation of KBS, Brother Borya and Sraypov transfered the mission place to Ratanakiri from Oil Palm church. Timothy will help the church work of father in Kompongthom.

 

Mao and Huot went for work of CCC, Daniel to StungTreng, Sreymom to SraeAmbal for helping father's ministry,

 

Amos is still ministering in Bakkrong, Phannith in Pailin. Sister NamSoon expect baby in June; teacher Lydia expect in May, teacher Bopha got a boy baby, named Petro in December last year.

 

Church building in Kratie was purchased by the love of a Singaporean believer, tin roof of Ark Stadium was made by the offering of Church Everyday.


On March 27th we had Easter combined service with churched in Prenop at Ark Stadium. Rev Brian taught bible students in April; I visited Korea, delivered messages to the churches, from Ezekiel chapter 17, two big eagles, how Korea keep the stance between USA and China.

 

In June Nam Seoul church visited and discussed how to establish church at the Borey village of Gaipo, MongRethy co. Church Everyday came to Cambodia through KohKong border, did ministry at Khmer Rouge refuge and Bakkrong island in KohKong, SraeAmbal, several churches in SV and KompongCham.

 

In July, ChongShin Univ. Team did ministry of medical, children & Youth, bible students.

 

In August, as previous years, KBS had children & youth camp and invited all KBS related churches and explained the each items of Tabernacle with visual aids.


Seoul Seo church made mission trip to StungTreng and had Bible Camp at newly purchased mission center. There were mission teams also from Singapore and HK. They traveled churches in provinces, had Bible Camp in Pailin and Battambang. Short- term missionaries also arrived in 2005. Brother Im JiHoon, sister Ahn HeeBun,sister Kim SooJin helped us in teaching art, piano to bible students, helping Camps from preparation to proceeding.

 

On Dec 1st, inauguration service of Borey Sereipheap church (pastor Issac) had done with Nam Seoul church.

Pastor Issac is pastoring this church until now 2021 even under the hostile environment, suffering from little water, no electricity, no market, no school, no clinic.


On Dec. 7th, sister Kosal married a Korean, Ji ByongJoon. Many local pastors came and blessed them. On Dec. 10th, couple of Limpin & Charlene came and taught Minor Prophet and Sunday School Teacher Training. 

 

They are coming once a year and helping us in many ways.

 

 

Easter drama
Heebun
Easter Eggs
Kosal's wedding
Kosal's wedding
Rev. Choi
Jechon Glory Church
Rev. Choi at SmackDeng Church
Misoon & Sujin
Rev. Choi Hong Joo of Church Everyday
Limpin
Rev. Choi and ChoongSung Presby. Church
Church Everyday team at Sreyumbal Church
StungTreng by boat
Limpin and Charlene
Seoul Seo Church
Borey village and Rev.Hong
Small tree planting

 

† 2005년 3월 6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먼저 1월과 2월의 일을 보고드립니다. 1, 2 월에는 방학인 관계로 여러 곳으로부터 많은 선교팀들이 오셨습니다.

1 월에는 미국에 계시는 김대현 장로님이 오서서 사역을 둘러보시고, 정기적인 후원이 없는 마을 교회 사역자들과 성경 학교를 위해 필요한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1 월 중에 호주에 있는 현지 5 개 교회가 연합하여 봉사하는 중, 저희사역지에도 오셔서 의료 선교와 신학생들에게 강의를 하셨습니다. 1 월 말에는 서울 서교회 목사님과 장로님 오셔서 스떵뜨레잉 사역을 위해 그곳을 방문하시고 교회 부지를 매입했습니다. 이제 정부가 프놈펜에서 스떵뜨레잉으로 가는 길을 잘 닦고 있으며, 라오스도 이곳을 통해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라오스 사역의 전초 기지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라오스는 아직 복음 전파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라오스 말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을 이곳에 데려다가 훈련시켜 나중에 라오스 문이 열리면 이들을 파송하여 라오스 남부 지역을 담당케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하여 기도하여 주십시요.

1월 말에 부산에 있는 컴퓨터 전문인 선교회에서 선교팀이 이곳을 방문하시고, 캄퐁솜에 계시는 몇 명의 선교사님과 저희 신학교학생들을 가르치셨습니다.

2월초에는 대구 서문교회 달남 대학부 팀이 오셔서 캄퐁솜, 꼬꽁 프놈펜에서 사역을 하셨고, 여러가지 선교 도구를 사용하여 어린이 청소년 사역을 열심히 하였습니다. 올해로 3번 째 오셨습니다.

2 월 중순에는 충성교회에서 의료팀, 이미용팀 그리고 찬양팀이 오셔서 마을교회에서 사역을 하셨고, 마을 사람들에게 필요한 충분한 양의 의약품을 나눠어주시고 이미용을 통해 친근한 교제를 하였습니다.

2월 19일에는 스테판 군의 결혼이 비엘톰 부곡교회에서 있었고, 2월 21 일에는 제3회 캄퐁솜 성경학교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총 12명이 졸업하였는데, 4명은 2 년과정의 Certificate 을 마치고, 8 명은 3 년 과정 Diploma 로 졸업하였습니다. 졸업생 모두 여러 마을 교회, 신학교, 그리고 기타 선교단체에서 다음과 같이 일하게 되었습니다. 


마우와 후엇은 CCC 단체에서 봉사를 하기로 하여 떠났고, 

티모티군은 캄퐁톰에서 아버지 목사님의 사역을 돕고 있으며, 

다니엘과 짜리야는 2 월 21 일 졸업과 동시에, 결혼해서 쓰던뜨레잉으로 사역하러 떠났습니다. 

스라이몸은 스라이엄벌 교회서 목사이신 아버지를 도와 주일학교와 영어를 가르치고, 

속콤과 킴도 졸업후 캄퐁솜 B-P 교회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졸업생 모니군은 푸삿지방에서 사역을 시작하려 합니다. 

아모스군은 빠클롱에서 사역한지 1 년이 지나서 졸업식에 왔고, 

빠일런의 파닛은 너무 바빠서 졸업식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오일팜에서 사역하던 보리와 스라이뻐우는 라따나끼리지방으로 사역지를 옮겨가게 되었고, 대신 요셉군이 오일팜교회를 담당하기로 하였습니다. 빠일런 오따바우 학교에는 꼿솔 선생님을 기념하여 꼿솔 기념교무실을 호주교회의 도움으로 학교 옆에 건축하였습니다.

 

바탐방 모리아교회의 이남순 사모는 6월경 출산이고, 캄퐁솜 성경학교의 리디아 선생님도 5월경 출산 예정이며, 보파 선생님은 작년 12 월 득남하여 아들이름을 베드로로 지었습니다.

챠이군이 사역하고 있는 그라체에는 한 싱가폴 여성도의 도움으로 선교관을 구입하였고, 성경학교 쑤나미 스타디움도 여러 선교팀의 헌금으로 좌석을 건축하였으며 미국 Church Everyday 교회의 헌금으로 지붕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스타디움은 찬양집회, 예배, 연주회등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스타디움 바로위에 New Star 신발공장이 위치하고 주변에 많은 공장들이 있어 많은 공장 사람들이 와서 같이 예배드리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건기동안에 비엘톰 부곡교회, 오일팜교회, 스마다잉교회를 보수하였고, 또 교인들의 장례를 위해 비엘톰 부근에 교인묘지를 구입해야할 필요를 느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프놈펜 시내에 선교관을 세를 얻어 삼랑과 슈라미 부부가 관리하며 교도소사역과 번역 출판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삼랑은 프놈펜 성경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같이 사역하시는 최재훈 목사님과 김미순 선교사님은 한국의 복음 선교회 와 지난 1월 브라질 선교를 다녀 오셨고, 지금은 박사 논문을 쓰고 계시며, 프놈팬의 배은영선교사님온 매주 내려와서 청년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12 월에 와서 3개월간 25 명의 학생들에게 기대를 가르쳐 주신 길버트씨는 2월 26 일에 제2회 기타 연주회를 갖고 금년 말 다시오겠다고 약속하고 떠났습니다. 또 요나 선교사님의 소개로 미국에서온 한국 청년들이 신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고, 또 불교사원에 가서 monk 들을 전도하여 3 명이 지금 저희 성경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싱가폴의 닥터 챤도 올해도 여전히 오셔서 졸업식에 참석 하시고, 지금은 다니엘서를 강의하고 계십니다. 한국에서 임지훈군이 1년 간 캄보디아에서 봉사하기위해서 와서 한영크메르 사진을 만들고, 한글을 가르치기 시작 했습니다.

 

주님 안에서 항상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2005년 3월 6일
한성호, 김은실, 최재훈, 김미순, 배은영 선교사 드림

 

 

†2005년 3월 ~ 8월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먼저 이곳을 향하신 기도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3월 27일에는 마을 교회연합으로 새로 만든 방주 (Ark Stadium)에서 부활절을 지켰습니다. 성경학교 학생들의 부활절 연극도 있었고 계란도 1000개를 삶아 같이 먹었습니다 미국에서 온 정성화 형제가 승려 2명을 전도하여 성경학교에 입학시켰고 호주의 Brian Harper 목사님이 4월에 오셔서, 강의하시는동안 한국을 방문하여 에스겔 17장의 "두마리의 독수리"라는 제목으로 여러교회에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미국이라는 독수리와 중국이라는 독수리 사이에 처한 우리나라의 현재 상황이 바벨론과 애굽사이에 처했던 이스라엘의 상황과 흡사하고 어느 독수리에게로 가지와 뿌리를 뻗어야 하는가가 신중히 생각하여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6월에는 남 서울교회의 60대 이상되서 사랑의 모임 회원들이 여러 마을을 보시고; 보레이 마을에 교회겸 학교를 세우시기로 하시고 일을 추친하고 계시며, 미국의 Chunch Everyday에서 50명의 선교팀이 태국에서 꼬꽁국경을 통과하여 많은 비를 맞으며, 꼬종의 크메르루즈 마을과 빠끄롱을 바다로 건너 왕복하고 험한 고개를 넘어 쓰라이엄벌 교회와 캄퐁솜의 여러 교회와 캄퐁참까지 가셔서 사역하였습니다


7월 말에는 캄 사모팀과 C.C.C. 그리고 총신대 유아교육과팀이 연합으로 캄퐁솜의 구목사님 사역지와 저희 사역지를 골고루 방문하여 의료사역과, 어린이, 청년, 교사 교육 사역을 담당하시고 성경학교 학생들과 folk dance'와 찬양을 같이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8월에는 예년과 같이 성경학교 (KBS) 에서 10여개 마을 교회 연합으로 어린이 청년, 캠프가 있었고 성막에관한 주제로 모형을 만들어 그의미를 가르쳤습니다

또 충성교회 선교팀이 이미용, 의료, 찬양팀으로 나누어 각 마을 교회와 보레이 마을에서 이미용, 의료진료, 찬양 사역을하였으며 성경학교에서도 학생들에게 여러모로 도움을 주었습니다. 또 서울 서교회팀은 끄라체를 거쳐 스떵뜨렝에 가서 서 교회에서 최근 구입한 선교관에서 마을학생, 어린이들과 일주일간 성경학교를 열었습니다. 오가는 길이 험하고 시설이 열악한 가운데 수고를 하였습니다.

금번 여름에 Singapore에서도 단기팀이 와서 빠일른을 둘러보았고 HongKong에서도 Team이와서 빠땀방과 빠일른에서 성경학교를 열었습니다. 빠땀방의 이남순사모는딸 (제미마)를 낳았습니다.

이렇게 많은 선교팀이 오셔서 캄보디아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집회와 성경학교, 교제, 찬양, 말씀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여 참으로 기쁩니다. 또한 단기선교를 오지 못하였어도 여러 곳에서 이곳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관심과 후원으로 꾸준히 도와 주신 모든 교회와 성도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다음은 저희 기도제목 들입니다

쩡꼬교회 (실라군 담임) - 진입로 150m 만들기

비엘톰교회 (여호수아군 담임) - 사택 재건축, 시멘트로

성경학교재정 50% 자립계획 - 소 100마리 키우기

성경학교 C동 건축 (교실 12개, 방 12개)

방주스타디움(Ark Stadium) - 지붕덮기 (골조는 완성됨)
찬양집회 - 11월 6일, 캄퐁솜지역, 성경학교(KBS)에서

성경학교 내 유치원, 음악과, 창조과학과, Clinic, 기타 성경학교와 관련된 학과 개설 및 교사 헌신.
교회 허가 (스떵뜨랭, 끄라체, 오뜨라우 프놈펜, 4곳)

 

항상 이곳을 기억, 기도해 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성호( 김은실의 최재회 김미순, 배은영, 안회분, 임지훈 드림

 

 

† 2005년 12월 11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먼저 이곳을 향하신 기도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지날 10월에는 미국의 김동철 목사님 부부가 오셔서 Westminster confession 과목을 성경학교에서 강의하셨고, 서울 서교회의 김수진 자매가 10개월 간의 기간으로 선교를 와서 한국어, 율동, 음악, 미술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으며, 그리고 저희 Homepage를 처음부터 지금까지 만들어서 관리해 주고있는 김은주양이 또한 방문하여 이곳 캄품솜에도 와서 같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성경학교를 꾸준히 후원해 주시는 서문교회의 이원유 집사님도 성경학교를 다녀가셨습니다.

11월에는 Ark Stadium 지붕 반 정도 덮고 13일에는 그곳에서 전도집회를 가졌는데 400명 정도가 참석하였습니다. 

12월 1일에는 보레이 세레이피업교회의 헌당식을 남서울교회 선교팀과 300여명의 마을사람과 같이 가지고 식사를 같이하였습니다. 남서울교회 담임목사님과 사랑의 모임(60세이상)회원분과 그 모임을 홍순호 목사님등 여러분이 오셔서 교회와 사택 우물등 시설을 주님께 봉헌했습니다. 이제 그곳에 이삭과 페악트라 두학생이 거주하며 교회를 담항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간 8개월여 이곳 성경학교에서 미술, 음악, 한국어를 가르쳤던 안희분 자매는 12월 2일 남서울교회 팀과 같이 귀국했습니다. 또 12월 7일에는 저희성경학교에서 6여년같이 생활하며 학생들을 돌보아주있던 속꽃솔양이, 한국인 총각 지병준씨와 성경학교에서 결혼예식을 올렸습니다 한국의 여러 목사님이 오셔서 결혼을 축하해 주셨고, 저희 성경학교에 T-Shirts 와 도움을 주셨으며 저녁 피로연 때에는 꽃솔양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던 마을 교회 전도사 10여명과 성경학교생 전원이 참석하여 저녁을 먹고 신혼부부를 축복해 주었습니다. 꽃슬양은 Visa가 나오면 한국제천에 가서 신혼살림을 할 예정입니다 12월 10일에는 싱기폴 Life B-P 교회의 Limipin과 Charlene 부부가 와서 소선지서와 Sunday School Teacher Training을 가르치며, 교제를 가지는데 1년에 거의 한번씩 Cambodia를 방문합니다

또 그간 복음선교회에서 후원해 주셨던 최재훈 목사님 부부는 미국의 Church Everyday 교회에서 후원하여 주기로 하셔서 계속 동역하시게 되었는데, 최재훈 목사님이 아프리카의 시에라리온으로 가실수가 없게 되어, 시에라리온으로 가실선교사님이 나타나실 수있도록 기도를 요청합니다. 복음선교회(회장 : 고 김찬명목사님, 현재 김흥환 사모님 )에서는 그간 아프리카 여러 나라의 현지목회자와 사역을 도와 많은 일을 감당하여 왔으며 일년에 한번 선교팀을 만들어 여러 사역지들을 방문하고 사역을 도왔으며 저희 캄보디아에도 오셔서 도움을 주시고 최재훈목사님 부부를 이곳에 파송하여 3년간후원하셨습니다.

 

다음은 저희 기도 제목입니다
 - 봇세몬 교회 진입로 및 교회 마당확보 (잇사갈군결혼 1월, 2006년)

 - 쩡꼬교회 진입로 ( 실라군 결혼 3월, 2006년 ).

 - 캄퐁솜 신학교, C동 건축을 시작했음, 계속진행할수있도록

 - 온뜨라우 교회 앞마당 흙 매우기 및 빗물받이 시설
 - 성경학교 트럭 교체

 - 2005년 크리스마스 경비 (캄퐁솜 및 여러지방교회)

 - 2007.8월이후 싱가폴 Life B-P 교회로부터 후원이 반으로 감소됨에 따른 대책마련(빠일른 사역, 선교관운영, 성경학교)

 

우리주님의 평안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05.12.11

한성호(김은실), 최재훈(김미순), 배은영, 김수진 드림